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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성익

by 김성익 posted Aug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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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성익이는 지금 어떤꿈 꿀까?
너무 피곤해서 꿈 꿀 시간이 없다고?
성익아 너를 보면 이모가 많이 행복해져.
성익이는 아기때부터 이모가 봐 왔잖아!
온갖 이쁜짓으로 우리모두를 기쁘게 해주고 웃게해주고,
우리성익이는 언제봐도 늠름하고 씩씩해 보여서 이모가 믿음이 가.

여기는 지금 비가 오는데 성익이가 자는곳도 비가오니?
빗소리들으면서 자겠구나.

성익아 남은기간 얼마안남았지?
남은기간동안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국토횡단이 끝난후에도 연락할
수 있는 친구들 많이 사귀고 그동안도 힘내!
우리성익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