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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힘든데 참고 한없이 걷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을고 !!!
어쯤 두번째라 훈이나 우리 가족들도 조금은 여유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우리 아들이 좀 서운 할래나?
든든한 우리 아들 ,오진우리 아들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한데이.....
힘든만큼 우리아들 더많은것을 얻어 오는 보람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야
빨리 경복궁 에서 만날 날이왔으면 좋겠어 우리 아들 모습이 너무기대 되고 ,
너무 너무 보고싶구나 !!1!!!!!!!!!!!!
김 도훈 화이팅 그리구 사랑해 많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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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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