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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꿀도야지들~~~!
얼마나 힘들꼬...
또얼마나 먹고 싶은게 많겠노?
먹고 싶은거 엄마가 돌아오면 다 사줄테니까 힘내서 열심히 하길 바래.
찬규야! 살좀 빠졌니? ^ ^
자꾸 살 얘기 해서 미안한데 다 너를 생각하고 사랑하기 때문이란걸 곧 알게 될꺼야
그래서 더욱 행군하기가 힘들꺼야. 물집은 안생겼니?
모기때문에 많이 힘들어 할거같구나.
참! 이번주 일요일에는 진우형면회 갈꺼야.
너희랑 같이 가면 좋을텐데 아쉽구나. 형한테 너희 소식 전해줄께.
진우형도 군대가서 지금 엄청 힘들거야.
하지만 아주 잘 적응하고 있는거 같더라.사진도 봤는데 엄청 멋지던걸...
우리 아들들 한테는 비교도 안되지만..^ ^;;(큰이모가 알면 화내겠다 그치?)
밤이 깊었는데 어디서 우리 아들들이 잠들었을까 궁굼하구나.
아주 편안하게 아주 행복한 꿈을 꾸면서 너희 모든 대원들이 잠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일 아침엔 더욱 씩씩한 모습으로 힘차게 행진했으면 좋겠다.
꼭 그렇게 될꺼라 믿으며
엄마도 이젠 잠자리에 들어야겟구나...
사랑하는 찬우야 찬규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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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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