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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이에게

by ★전주찬★ posted Aug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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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아 누나야
오늘 하루는 어땠어? 많이 걸어서 힘들지는 않았어?
누나는 요즘 엄마랑 새벽에 교회를 가
니가 끝까지 완주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려고 말이야
기도 많이 했으니깐 꼭 그렇게 되겠지?>_ <ㅋㅋ
이젠 정확히 일주일밖에 안남았네?! 그 시간동안도 뭐든지 열심히 하고...
그리고 9일날 너 오면 보여줄게 있어
진짜 놀랄거야ㅋㅋ
기대되지? 그러니까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야되~~
알았지?? 그럼 안녕~~ 주찬이 화이티이!!!!!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