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용가리 안녕
나 누구인지 알아?
엄마야 용현아 너가 없어서 심심하고 너무 하루가 지루하다.
엊그제 자는데 비가 많이와서 걱정스러워 잠을 잘수 없었다.
비맞고 걷는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난다.
용현아 많은 생각을 담아 와라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일을 헤쳐나갈 수 있는 나의
아들로 자라나길 ...
엄마가 때로는 엄하게 했을때 엄마의 맘은 너무 아팠지만 너가 엄마의 맘을 이해했음 한다. 왜 엄마가 그랬는지를...
무사히 마치고 함께한 대원들과 협력해 좋은 기억을 남기길 바래
무서운 아줌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