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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병현아!
사진을 보니 비바람에도 행군은 계속되고 있더구나.
그렇게 행군을 하며 우리 아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벌써 집을 떠난지 일주일이 지났네. 이렇게 오래 집을 떠난것이 처음이지?
보고싶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끝까지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