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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수연, 수려야 !!!

지난 겨울 국토순례 때에는 아빠는 솔직히 너희들이 잘 해낼수 있을까
걱정을 했었단다. 그러나, 이번 여름 국토순례 출발지인 종합운동장에서
너희들을 지켜봤을 때에는 걱정보다는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런 수연,수려
임을 느꼈단다.
앞으로,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현명한 수연, 수려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멋진 산천산하를 부딛끼고, 인내하고, 느끼며 많은것을 생각
하기 바란다.
수연아! 수려야! "시작은 반" 이라고 했다. 힘내고 한번 열심히 해보자 !!!!
사랑하는 수연,수려 !!!! 화이팅 !!!!!!!!!!!!!!!!!!!!!!!!!!!!!!!!!1

2005년 7월 29일, 01 시 35 분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