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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연빈아~
그동안 엄마가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린다
발에 물집은 생기지 않았는지,
또 피부는 괜찮은지,
무척 힘들거라 생각이 든다
그치만 힘들게 대장정길에 올랐으니까
너에게 남는것도 많을거라 생각된다
남은 일정까지 아무일 없이
우리 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