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승만아^^***~~~
벌써 월요일이야.
벌써라는 표현이 미안스럽지만 이틀만 지나면
우리 만날거거든. 너도 없는데, 아빠는 맨날 출장이구....
집안이 조용하긴 하더구만.
네가 와서 정민이랑 우리 토끼랑 뒹굴어줘야
우리집다운데... 빨리 와다오.
정민이가 먹고 싶은 메뉴 준비해두래.
어떤모습일까?
너랑 엄마랑 많이 성장해 있을거라 여겨지는건
엄마의 욕심인가?
널보내고 네가 참 어른스러워지고 있었구나
너도 참 힘든 한해를 보냈었구나
엄마를 많이 반성하면서
엄마가 조금더 인내하면서 너를 지켜봐야되겠구나``
생각했지.
올해에는 우리 잘 견뎌가며 또 한해를 잘 가꾸어 가보자구***^^
너를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2005년을 꿈꿀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으며,
올 한해를 잘 지내기를 소망하며,
경복궁에서 만나자.
마지막까지 화~이~~팅** 아`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4661 일반 승미..성화야~ 정승미/성화 2005.08.02 147
14660 일반 승목이에게..... 여승목 2004.08.20 412
14659 일반 승만이 형에게 주영이가 보내는 편지 은승만 2005.01.12 269
14658 일반 승만아~힘내라...화이팅!!! 박선경 2006.08.05 105
14657 일반 승만아~~ 1 차승만 2008.07.24 223
» 일반 승만아 화이팅*** 은승만 2005.01.17 174
14655 일반 승만~~~~아*** 은승만 2005.01.13 193
14654 일반 승만! 화이팅!!!! 은승만 2005.01.15 154
14653 일반 승만 아들*^^* 은승만 2006.07.30 166
14652 일반 승만 대원**^^** 은승만 2005.01.10 125
Board Pagination Prev 1 ... 1438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