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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이렇게 보고싶은데...
엄마는 얼마나 보고싶겠니...
드디어 2틀 남았구나!!
지금까지 이렇게 잘 견뎌내다니...
장하다 강민주,강나연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 있다는것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구나!!

앞으로...
부족함없이 너희들을 키워주시는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라... 알았지??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