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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오늘도 열심히 걷느라 힘들었지?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 엄마가 더 혜민이 올날 기다려진다. 우리혜민이 어찌 대견한지 빨리 보고싶다 .오늘 진희도 캠프가고,아빠도 모임이 있어서 못들어 오시고 엄마 혼자 이 큰집에서 자야되는데 무지 무섭네.혜민이가 있으면 얼마나 든든한데 말이야. 딸아 얼마남지 않은 시간들 소중하게 보내고 힘찬 발걸음으로 엄마만나자.아빠가 자꾸놀린다 울보라고. 이쁜딸 언제나 엄만 니곁에 있단다. 항상 기억해라 .사랑한다 듬직하고 성실한 엄마 큰 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