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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는지....
춥지는 않은지....
힘들지.....
지금쯤 어디를 가고 있나 보려고 일정표를 들여다 보다가
네 방의 사회과부도를 꺼내서 보았단다.
부산에서 양산...그리고 오늘쯤에는 밀양을 가고 있겠지....
얼마나 힘들까...생각하니.....

현장에서 올려놓은 일정내용과 사진을 보았단다.
내용 보니...아픈 학생이 거의 없다고 쓰여 있어서 조금 마음을 놓았단다.
사진에 고개를 약간들고 있는 모자없는 우리 딸내미의 모습을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자가 없어서 춥지는 않은지....
사진을 보니...다시 보고싶구나...보고 또 보고.....
아빠에게도 보라고 하고....우리 딸이라고...
귀여운 볼....우리 딸내미....

성아야 ...
엄마 아빠는 언제나 성아옆에서 성아를 지켜보며 성아와 함께 있단다...
성아를 믿어 ...건강하고 씩씩한 우리 딸내미....잘해낼꺼야....
아자 아자 화이팅...
옆에서 레오가 나도 성아 누나와 함께 있어요....
라며 두발을 들고 있구나....

우리 딸내미 잘해낼수 있지?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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