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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간게 3일인데 오늘은 7일이다 ^____^*
19일날 온다며 작년처럼 파티 또해줄까 ? 말만해 (그리 비싸지않아서 좋아함-_- !)
오빠들 예전에는 별동대 였다가 개척대로 옮겨졌네 *^.^*~♡
요번에는 엄마랑 내가 바빠서 편지많이 못써 ㅠ.ㅜ
작은 오빠 어제(6일) 편지에 작은오빠이름은 안썼지만 오빠한테 하는 말도 있었다. *^o^= 오빠이름 안쓰고, MP3함부로 만진거 진심으로 사과할게 미안해~☆
오늘은 6급을 나갔어 눈을 크게 뜨고 한자를 집중해서하려고 하는데 ◀▶o◀▶
어쩌겠어 눈이 작은걸 - _ - !~
그리고 언니들도 두명이나(-_-?~) 사귀고 재미있는 사연을 많이 들었어 한가지 사연은 언니들하고 나 모두 오빠가 있는데 언니두명의 오빠들은 공통점이 있어☆
두언니의 오빠둘은(←둘 틀린거 아님^ . ^ !~) 녹차를 마실 때 물에 담그고 나서버리잖아 근데 그 오빠들은 물에서 빼면 그팩을 '쪽쪽' 빤데 그리고 그 빨은것을 '쭉'손으로 짜면 물기가 손에 묻잖아 그 손에묻은 것을 얼굴에 피부에 좋다며 얼굴에 바른데 그리고 또 빨아먹고 또 바르고... 반복하다가 마르면 다시
물에 담그고 또한데 *^ㅇ^*한언니네 오빠는 이러고, 한언니네 오빠는 반복하다
조금 물기가 남으면 그것을 언니한테 "아깝다 너발라라"라고 말한데 *^ㅇ^*



팅 !~♡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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