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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길 얼굴이 찢어질듯한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는데 옥환이는 잘견디고 있는지 걱정말라는 아들의 말에도 엄마는 걱정이된다 잘있지 그리고 씩씩하지 엄마는 옥환이가 자꾸 보고싶네...또다른 세상과의 싸움에도 재미가 있고 추억이 만들어지고 무엇 보다 무엇이든 노력해서 안되는게 없다는 것을 깨닫길 바래 할수 있어 지금 처럼만 한다면 말이야 옥환아 오늘도 화이팅이다!!잘자고 꿈속에서 엄마 만나보자 오늘도 사랑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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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3611 일반 유럽의 문물 서정원,서정우 2003.08.17 206
23610 일반 대장님들께 김영윤 2003.08.17 135
23609 일반 감사합니다 고은하늘 2003.08.17 144
23608 일반 Re..감사합니다 고은하늘 2003.08.17 152
23607 일반 내 아들은 아니지만 김두섭!!!!!!!!!!!!!!! 김두섭 2003.08.17 405
23606 일반 아들아 미안해!! 김선웅 2003.08.17 259
23605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형택 김형택 2003.08.17 155
23604 일반 뚜섭군 조원대님이다 김두섭 2003.08.17 167
23603 일반 칠복아 안녕 ㅋㅋ//★ 김두섭 2003.08.18 302
23602 일반 2003.08.18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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