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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 홈피에 글 올린것 잘 읽었다.
대견하고 너무너무 고맙구나
홍이 이제 어딜가도 씩씩하게 잘 지내겠구나
앞으로 남은날 스스로 잘 하리라 믿고 엄마는 이제
걱정하지 않을께
보고싶은 김홍이만 기다리고 있을께 엄마도 일 열심히 하면서
홍아 엽서 보냈니?
민규아줌마는 민규엽서 왔다고 자랑하고 홍이 홈피 글올린것 보시고
홍이 기특해하고 대견해 하셨다.
성주라서 (촌)아직안오나?ㅎㅎㅎ
홍이가 보냈다면 곧 오겠지 뭐
숭이는 좋겠다 든든한 누나가 있어서
홍아 오늘날까지 숭이 계속 부탁...
홈피에 홍이사진 한컷 올라왔으면 너무너무 좋겠네
보고싶다 김홍
어제 소옹이 가족 ,현우,작은고모라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왔다
서울 큰아빠도 홍이 대견해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