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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이혹독한 날씨에 혼자 몸도 아닌 팔십명의 아이들을 관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아이가 집에서 말을 안들어 가서 고생좀 해봐라 하고 보냈는데 막상 보내고 나니 마음이 늘 거기 가서 있네요

이번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하게해주신 이상욱씨 ,복지과직원, 시청에 계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아이들을 관리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힘내시고 몸 건강 하세요

대원 한재혁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