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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후덥지근 하고 덥구나
걷기에도 숨이차고 힘들지?
벌써 시간이 다 지나가고 하루밖에 남지 않았구나 아쉽지???
남은 시간도 즐겁고 힘차게 끝까지 마무리 잘 하거라
이제 아차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겠구나
비록 1주일 이지만 우리 성재 모습은 내적으로 많이 성숙 해졌겠지?
왠지 아빠 마음도 널 생각하면 든든하고 뿌듯 해 지는구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하여 무사히 완주하길 간절히 바란다
우리아들 성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