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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언제나 믿음직한 나의 사랑스런 아들아
무더운 날씨와 싸워가며 국토 대장정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아빠는 정말 우리 아들이 자랑스럽단다
아빠도 아들생각하면서 열심히 땀흘리면서 일하고 있다
아들이 태어나는순간부터 지금까지 아빠에게는 기쁨이고 순간 순간 힘들때
힘을 주는 원동력이야
알레르기비염때문에 겨울에는 고생함변서도
아빠 사업 때문에 먼거리
통학하면서도 짜증한번 내지 않고 오히려 아빠를 안심시키는 ........
이런 아들을 볼때마다 아빠는 믿음직스러워
내아들아
비록 힘들고 지치드라도 친구,형,동생들과 함께 국토를 횡당하면서 큰 세상을 보거라
보다보면 남을 배려할줄 아는 삶을 살아갈수 있단다
구리시청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힘내길 기원하면서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