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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오늘이 마지막으로 엄마의 글이 전달 되겠구나...
내일이 해단식이지....
우리아그들 이재 엄마 품으로 귀환하는구나...
하루하루가 얼마나 길던지..
너희들이 많든 추억과 체험은 앞날에 있어 몇가지 잊지 못할
기억중에 하나가 될거야...
힘든일이 있으면 두려워 하기 보다 그두려움에 자신을 맏기면
그곳에서 길을 찾을수가 있는법...
삼국지에서 그런 계략정도는 배웠겠지만 말이야..
자신있게 힘있게 화이팅 하자...!!!!!
청소년시기 바로 중,고교시절이 인생에 있어 가장 아름답게 장식
되어야 하는거야..
도전은 끝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힘과 믿음이 되는 거란다..
너희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이 바라시는 것을 잊지 않기를..
또한, 아빠 엄마의 바램이기도 하단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