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전체적인 스케쥴을 몰라서
우리딸이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단지, 탐험대장님이 지나간 하루에 대해서 쓰신 레포팅을 보고서
다음날 우리 민지가 무엇을 하였구나 하고 아는 정도란다.
지금은 탐험의 막바지라서 무척 지쳐 있겠구나.
마라톤에서 마지막에 힘쓰는자가 승리하듯
성공적인 탐험을 위해서 끝까지 힘써 주기 바란다.
옛말에 집나가면 고생이란 말이 있단다.
호텔에 간것도 아니고, 친척집에 간것도 아니기 때문에
불편하고 힘든일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한층더 어른스럽게 성숙해 지는것이 아니겠니?
어제 엄마가 구리여중을 방문하여 민지의 성적표를 받아왔단다.
아주 잘 했기 때문에 만족한단다.
물론 수학을 포함한 1과목은 미흡하지만 무척 기뻣단다.
2학기도 민지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즐겁단다.
그럼 20,000.
또 소식전할께.
2004. 7. 20.화. pm3:20
엄마와 함께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9081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29080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29079 일반 2002.07.27 923
29078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29077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29076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29075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29074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29073 일반 2002.07.29 894
29072 일반 2002.07.29 8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