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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환이가 잘 걷고, 잘 견딘다고 하니 한층 마음이 놓이는구나.
가방이 너무 무겁진 않니? 무릎은 어떠니?
궁금한 게 참 많다. 대장정을 마친 무용담이 기대되어진다.
태환이가 좋아하는 래프팅이며 별자리 관측이며 마음 꽉 차도록 즐겼겠지?
중학교 첫 여름방학을 참 알차게 시작하니 엄마 마음이 뿌듯하다.
대화마당에 글을 남기고, 또 다른 부모님이 쓴 글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소중하고, 금쪽같은 우리 작은 영웅들이 사랑스러워진단다.
책임감있게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 화이팅!!!
구리 돌아 올 때까지 건강하게 ^^
우리 만나면 찐하게 포옹하자
사랑한다, 우리 아들 태환아. 쪽쪽~~~
태환이 마음 속에 엄마가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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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5491 일반 귀염둥이 찬우야! 찬규야! ^^ 이모가 2003.08.01 125
2549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현균 화이팅!!! 이현균 2003.08.01 365
25489 일반 사랑하는우리덕기..... 엄마애금.. 2003.08.01 174
25488 일반 우리막둥만기!!!!!! 엄마애금.. 2003.08.01 115
25487 일반 박공륜 -이쁜이에게 조성희 2003.08.01 245
25486 일반 박은원 홧팅! 박은원 2003.08.01 142
25485 일반 미안만기!!!!!! 엄마애금.. 2003.08.01 139
25484 일반 다영아, 힘내라 2003.08.01 210
25483 일반 씩씩이 함철용 이기재 2003.08.01 136
25482 일반 사랑하는 우리딸 다영아 김다영 2003.08.01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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