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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랑하는 아들 음성을 듣고 가슴이 벅찻어 항상 어린아이로만 생각햇는데
자신감있는 우리 아들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나오더라
또한 부모님께 편지를 보낸거 보니 또 눈물이 나오지뭐니 엄마 우습지....
영웅아 힘들어도 참고 힘든만큼 보람있는 생활이잖니 .
어느정도 성숙해진 우리 아들글을 보고 우리 아들도 잘할수 있으리라 다시한번 파이팅을 외쳐본다 대장 누나 말씀잘듣고 대원들과 잘지내 짜증내지말고 알앗지
오늘도주어진 하루를 풍성하고 알차게 보내도록 우리아들 사랑한다
모든 부모님들이 자기 자식소중히 여기지만 엄마 아빠는 더 많이 우리아들을 사랑한다
너무나 대견한 우리아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엄마 기도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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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 일반 대견스럽다우리아들 박영웅 2004.07.20 175
21900 일반 주열 정열 보아라... 주열정열ⓥ 2004.07.20 161
21899 일반 사랑하는 지훈아! 이지훈 2004.07.20 274
21898 일반 2004.07.20 531
21897 일반 남규에게 2004.07.20 353
21896 일반 듬직하고 멋진 안태환 화이팅!!! 안태환 2004.07.20 351
21895 일반 봉우리 최고야!!! 봉우리 2004.07.20 242
21894 일반 사랑스런 딸 슬비! 이슬비 2004.07.20 317
21893 일반 우리가족은 너무나 닮아 있는거 아냐~~~~~ 김광수 2004.07.20 238
21892 일반 박찬호 2004.07.20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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