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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야 외숙모야 우리준이가 겁도 많은데... 생각보다 꽤 용감한걸
비도 많이 오구 날도 더운데 별탈없이 잘 생활하고 있겠지?
준이가 그런곳에 참가한것 만 봐도 이젠 어린애가 아닌 청소년으로
대접해야 할것 같다 앞으로 남은 일정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마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다솔이 다윤이도 오빠가 보고싶데
그럼 우리 화이팅 한번 외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