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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아들이 집을 떠난지 벌써 5일째...
이제 많이 익숙해졌는지...
혹시 감기라도 걸리지 않았는지..
엄마가 걱정이 많다
어제 엄마는 너의 의젓한 목소리를 듣고 얼마나 대견한지
너무 기뻐서 아빠랑 우리아들이 많이 컸구나하고 느꼈단다
더 자라고 큰 모습으로 나타날 아들을 생각을 하니 너무 기쁘단다
이제 이틀만 지나면 아들을 보겠네
이틀동안 잘 하고...윤성아
화이팅!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