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아 현선아

안녕
힘찬아 현선아
나는 조아라라고 해요~~♡

그 힘든곳을 가는 너희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

물론 나도 가고 싶었지만,,,,,,

어쨌든.


힘찬이와 현선이가 없으니까 너무너무 심심해

점심도 수희네랑 같이 먹는데
모 별로 적응도 안되고

너무 너무 심심해

수다떠는 소리가 귀에서 앵앵 거리고 ㅋㅋㅋㅋ

그래도 기왕가는 김에 열심히 아라 몫까지 해주세요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그리고 아라가 힘찬이하고 현선이 ♡하는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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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이거내가쓰라그런건데 조아라가 처음에 안쓰면 안되라고 물어봣데여.ㅋㅋㅋㅋㅋ -[07/19-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