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7.17 10:31

조회 수 361 댓글 0
★나의 딸 정배에게
정배야 엄마야,
또 새로운 아침이 밝았구나.
지금즘이면 아침식사를 하고서 길을 더났겠지.
정배야, 엄마가 누누히 말라지많, 이세상에는 이 일보다 힘든일이 무수히 많아.
네가 이 일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기는 힘이들거야.
사랑하는 나의딸 정배야.
이제 하루가 지낫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서을 다하렴.
우리 딸 정배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1 일반 2004.07.16 297
20 일반 2004.07.16 291
19 일반 2004.07.17 395
» 일반 신정배 2004.07.17 361
17 일반 권소은 2004.07.17 307
16 일반 2004.07.17 354
15 일반 박찬호 2004.07.17 277
14 일반 이힘찬 2004.07.17 259
13 일반 왕시은 2004.07.17 275
12 일반 이준영 2004.07.18 301
Board Pagination Prev 1 ... 2900 2901 2902 2903 2904 2905 2906 2907 2908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