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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7 10:31

조회 수 361 댓글 0
★나의 딸 정배에게
정배야 엄마야,
또 새로운 아침이 밝았구나.
지금즘이면 아침식사를 하고서 길을 더났겠지.
정배야, 엄마가 누누히 말라지많, 이세상에는 이 일보다 힘든일이 무수히 많아.
네가 이 일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기는 힘이들거야.
사랑하는 나의딸 정배야.
이제 하루가 지낫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서을 다하렴.
우리 딸 정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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