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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효성
이제 고지가 내 눈앞에 와 있구나
장한 아들 엄마말이 맞았지 효진이는 못해도 너는 충분히 할수 있다고
네가 너무 힘들어서 엄마 원망많이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제 완주하게 되었잖니
정말 엄마는 효성이가 무척자랑스럽다
엄마는 그런것도 해 보지도 못했는데 너는 남들 보다 빨리 시작했으니까
효성 처음 시작은 어려워도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렵게 보이는 것도 끝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거야
이젠 너도 무엇이든지 하려고 마음먹으면 잘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을 겨
우리 이제 경복구에서 만나자 너무너무 보고 싶은 엄마가 먼저 가서 기다릴게
힘내고 떳떳한 아들로서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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