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첫날이라 더 많이 힘들었지?
너희들 소식은 듣고 있단다 코피난 대원이 우리 지상이나 민상이가
아닐까 싶어 걱정되지만 엄마는 우리 두 아들이 잘 참고 끝까지 잘 해내리라 믿는다
태풍도 온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엄마는 너희들이 다른 대원들과 같이 낙오자 없이
경복궁에서 만나기를 바래

힘들겠지만 힘내라고밖에 할말이 없네
사랑하는 우리 지상이 민상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