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침에 일어나서 너에게 몇자 당부의 말을 썼는데 게시판의 글은
너에게 전달되지 않는다고 해서 다시 이쪽방으로 왔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척이나 더운 날씬데
우리 아들 오늘은 일정이 즐거웠나 모르겠네?
아직 정신도 없고 적응하랴 바쁘겠지만
잘 지내리라 믿는다.
단체생활의 어려움이 많겠지만 다른사람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행동조심하고
배려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좋은친구들 많이 사귀고 자연들과도 하나되어 주변의 경치도 눈여겨 보고
지역의 문화재 와 풍물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손,발 깨끗이 하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