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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잘있는거지?
엄마는 어제 너희를보내고 짐정리를하면서 우리덕기가 엄마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또 때로는 이해할수있는 것들도 왜 그렇게 너희들에게 화내고 때렸던건지 많이후회했단다.그렇지만 우리아들은알지? 엄마가 사랑하고 기대하는만큼 그만큼의 관심과 사랑이라는것을....
우리아들 멀미는없었던건지 잠은 충분히자는지 먹는건괞찮은건지..엄마는 오늘하루종일 아들생각에 손에일이잡히지가않아...많이 힘들꺼야 그렇지만 엄만 우리덕기를믿어 그리고 힘들때는 엄마를 생각해알지?사랑한다...........세상에 어떤것과도 바꿀수없는 우리아들 !!!!!!!!!!!!!
앞으로 보름은 우리아들에게 세상처음태어나하는 여러가지를 느끼게되리라는생각에 엄만 벌써 가슴이떨리는구나.돌아왔을때는 좀더 성숙한 우리아들을 볼수있겠지?또쓸께..힘내
참 아빠가 잘지내라고 전해달래..그리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