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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현균아 !

유난히 멀미를 잘하는 현균이라 제주가는 배에서 멀미는 하지 않았는지 ..염려되는구나..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현균인데..이번 국토순례여정이 쉽지만은 않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걸
잊지 말고 힘들드라도 잘 참고 끝까지 해내보도록 하자.
힘든일을 이겨 낸 씩씩한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 줄거라 믿는다.
이 현균 화이팅 ..화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