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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삼년- 이월 이십삼일。

상현아- 누나야_
집에 너 없으니깐- 정말 심심하드라-
오늘은 한라산 등반 했겠구나-
요즈음-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니?

인천에서 제주도로 배 타고 갈 적에- 배멀미는 안하고?_
상현아_ 한라산에서 멋진풍경-멋진경치- 집에와서 말해주렴_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가 재미있는걸 보여주시겠대- 그래서 가보았더니- 엄마가 전화기에 번호를 누르니깐- 너가 지금 제주도에서 겪은 일들이 방송으로 나오더라_ 무척이나 좋았어- 오늘은- 아마도 한라산에서의 일들이 방송을 통해 알게되겠지-

그럼 누나 이만 쓸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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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8881 일반 사랑스러운 승은.승호.승재에게 김외숙 2002.01.07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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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72 일반 이쁜아 목표가 보인다. 선민아빠가 2002.01.08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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