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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편지을 읽어보니 아빠 마음이 아프구나
힘이 들고말고지 탐나에서---서울까지말이슆지 걸어서간다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
참을수있는 인내를 시험하는것 같구나 집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게 산행 이라도할러고 하면
아하--피곤하다하면서 빠지곤 하였지 너의 편지를 받고 아빠 마음이야 아프지만
이번여행의 성과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위로한다
한발 한발이 쌓여서 마침내 목적지인 경복궁에 도착할수 있드시 자신과의 한계를 극복하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훈련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행군하길 바란다
자신에 깍찬 늠늠한 아들이 되어 오길 바란다 건강에 유의하거라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