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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이가 힘차게 백두산을 오르는모습이 상상이 되는구나.
엄마는 배안에서 스키바지로 옷을 갈아 입었으면 하고걱정을 하던데
어떻했는지 모르겠다.
힘찬이의 의지및 용기를 시험하는 이 번 탐험이니까
스스로 잘 해나가리라믿는다.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 올 줄 엄마,아빠는 믿는다.
부디 즐겁고, 아주 추억에 남는 그런 탐험이 되길 바란다.
돌아 오는 날 아빠가 꼭 안아 줄께...
힘찬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