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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편지를 쓰다 확인하는 중에 동영상으로 뜬 네 모습을 보고
아빠랑 엄마는 환호성을 질렀단다.
야! 다은이다! 하고 말이야.
역시 우리 딸인가 보다.
그모습 그대로 잘있는 걸 보니 말이야.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거 알지?
조금만 아주 조금만 참자꾸나.
희망찬 내일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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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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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0 일반 둘째딸 희정아 희정 2008.07.21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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