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에게 편지를 쓰다 확인하는 중에 동영상으로 뜬 네 모습을 보고
아빠랑 엄마는 환호성을 질렀단다.
야! 다은이다! 하고 말이야.
역시 우리 딸인가 보다.
그모습 그대로 잘있는 걸 보니 말이야.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거 알지?
조금만 아주 조금만 참자꾸나.
희망찬 내일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