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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2.08.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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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아, 다연아
정말 지치고 힘들어도 잘 극복하여 완주하기 바란다.
형석아 내 자신과 싸움이지 다른 것과 비교하지마
다연이는 알아서 할수있도록 이야기 해주고 우리 자랑스런
아들은 몇일 남지않은 일정을 무사히 보낼수있도록 하고 자주
엽서 보내주길 바란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