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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야 안녕
어제 오후 엄마한테 전화했드니 승우가 대대한 결심하고 떠났다고해서 얼마나 대견스럽고 자랑스런 생각을 하고 지금쯤 엄마 곁을 떠나 사랑하는 승우나름대로 자신말의 싸움과 잘견더리라고 생각하고
승우의 씩씩하고 용감해 보이는 승부를 생각하여 본단다
잘견디고, 참고, 늘 잘할수 있으라 믿으며 이다음에 마나을떄 옛날이야기 하듯 힘들고 고생하고 재미있었일을 이야기 하자
승우를 좋아하는 청주에서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