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순 영 ! 무더위에 잘견뎌내고 있냐 ?
많이 힘들지?
이곳의 가족들은 덥지만 잘지내고 있단다. 네가 고생하는생각을 하면서...
벌써 논산을 지났다는 소식들었다.
더위를가르며 힘차게 걷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믿음직한 아들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빠는 뿌듯하다.
엄마도 누나도 네생각 많이하더라. 네가 가기전 써놓은 칠판의 편지를 아직 지우지 않고
생각나면 수시로보면서 말이다.
잘 지내고 다음에 연락 또하자...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권 순 영 ! 무더위에 잘견뎌내고 있냐 ?
많이 힘들지?
이곳의 가족들은 덥지만 잘지내고 있단다. 네가 고생하는생각을 하면서...
벌써 논산을 지났다는 소식들었다.
더위를가르며 힘차게 걷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믿음직한 아들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빠는 뿌듯하다.
엄마도 누나도 네생각 많이하더라. 네가 가기전 써놓은 칠판의 편지를 아직 지우지 않고
생각나면 수시로보면서 말이다.
잘 지내고 다음에 연락 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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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29011 | 일반 | 현기야 화이팅!! | 영기 | 2002.01.02 | 899 |
| 29010 | 일반 | 하나뿐인 나의 아들영진아 | 엄마가 | 2002.01.02 | 955 |
| 29009 | 일반 | 자랑스런 을호야~! | 엄마,아빠가 | 2002.01.02 | 799 |
| 29008 | 일반 | 우리 아들 장하다 | 감병호 | 2002.01.02 | 912 |
| 29007 | 일반 | 대장님! 사진이 열리질 않어요????? | 기한아빠 | 2002.01.02 | 794 |
| 29006 | 일반 | 나의 아들 | 양호에게 | 2002.01.02 | 807 |
| 29005 | 일반 | 이용성 힘내라 | 이원영 | 2002.01.02 | 875 |
| 29004 | 일반 | 힘내라 힘 | 엄마가 | 2002.01.02 | 922 |
| 29003 | 일반 | 현장사진이... | 본부 | 2002.01.02 | 893 |
| 29002 | 일반 | Re..현기야 화이팅!! | 본부 | 2002.01.02 | 7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