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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아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힘들고 지치더라도 윤영인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나가길바란다.많이 보고싶고 그립구나!더 많이 컸을 윤영이를 생각하니 윤영이가 힘들고 불편함을 지혜롭게 이겨나가는모습으로 대신하고 싶구나. 힘내라!꽃되지 윤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