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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아
어느새 청년으로 커 버린것 같구나
태풍으로 바람이 엄청 사나와져서 바다의 조개는 꿈에본 내 고향이단다.
오늘 첫 출발 기분은 좋았는지?
너희들이 함께해서 이모는 아무 걱정 없구나
서로 격려하고 용기주면서 잘 해나가리라 믿는다.
우리 병아리 떠난 어미,아비들은 죽천에서 하루를 지낼 계획이다.
새로움으로 멋진만남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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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 일반 진호,우석에게 큰이모 2002.07.26 297
390 일반 우리수니는 조혜선이예요. 유영은 2002.07.26 342
389 일반 은령,의형아 이원희 2002.07.26 241
388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동훈(자양동) 2002.07.26 263
387 일반 여석진 찐!엄마 2002.07.26 313
386 일반 믿음직한 승민에게 이승민 2002.07.26 257
385 일반 솔민아 덥지? 솔민 이모 2002.07.26 295
384 일반 이세현 화이팅!, 전원식 힘내라! 이강섭 2002.07.26 527
383 일반 형석과 다연아, 화이팅 최금녀 2002.07.26 220
382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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