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2.07.26 13:18

조회 수 785 댓글 0
힘든 길에서 있을 형석과 다연아

집 떠나 하룻밤을 잘 지내고 지금쯤 뙤약볕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행군이 시작 되었겠지.
어제 고모가 말했듯이 이 기회를 통해서 형석이와 다연이의 인격과 생각이 좀더 커지고, 자신에게 진정한 승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 잘 알고 있겠지. 아마 힘들고 어려워서 울고싶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스스로를 승리자로 세울수 있는 능력이 분명히 너희 들에게는 있다고 생각을 해.
고모가 너희 위하여 기도 할테니, 너희들도 기도하고 힘들때 찬송도 부를수 있는 좋은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글 올릴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4741 일반 아웅~ 아영양 민기숙 2005.08.04 163
14740 일반 사랑하는 지윤아 별동대전지윤 2005.08.04 146
14739 일반 보고싶다,아들. 임현수 2005.08.04 118
14738 일반 아들에게 김동욱 2005.08.04 114
14737 일반 드디어 너의얼굴을 보았다. 김용준$$ 2005.08.04 252
14736 일반 엽서를 받아보고 윤영진 2005.08.04 184
14735 일반 고지가 바로 눈앞에 한도규 2005.08.04 143
14734 일반 현종이에게.. 이현종 2005.08.04 129
14733 일반 엽서, 인터넷편지 잘 받았어 이현종 2005.08.04 291
14732 일반 수박대장아! 신영재야! 신영재 2005.08.04 206
Board Pagination Prev 1 ... 1430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