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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무재야!
너를 보내고 이모집 들렀다 바로 집으로 왔단다.
무재가 없으니 집이 썰렁하고 쓸쓸하구나
힘들고 어려울텐데 참석한다고 해준 무재가 엄마는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무재야 잘해낼수 있지 ?
엄마가 날마다 열심히 기도하며 늠늠한 모습으로 돌아올 너을 기대하고 기다릴께.
아빠는 걱정안하신데 하나님이 지켜주실것이고 너를 믿으신단다.
이무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