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빠에게
오빠 여행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고 있겠지?
오빠 많이 보고 싶어
설마 이 동생의 목소리와 생김새를 잊은건 아니겠지?
난 아빠랑 엄마랑 남해안의 한려수도, 경주, 안동을 여행했어
창원에 있을때 오빠가 전화했는데 엄마가 안바꿔주셔서 나 울었어
오빠 건강하고 즐겁게 남은 여행 잘하고 잘 지내고 와
오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8881 일반 사랑스러운 승은.승호.승재에게 김외숙 2002.01.07 671
» 일반 성빈이 오빠, 힘내 김성윤 2002.01.07 509
28879 일반 자빈이 보아라 엄아가 2002.01.07 570
28878 일반 사랑하는 정식에게 정식 2002.01.08 473
28877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정식 2002.01.08 554
28876 일반 용성아 ^^* 이수정 2002.01.08 458
28875 일반 로마에서온 진수의 목소리... 엄마 2002.01.08 544
28874 일반 드디어 밀양에 입성하다!!!!!!!!! 한내, 한길 2002.01.08 460
28873 일반 양호에게 2002.01.08 404
28872 일반 이쁜아 목표가 보인다. 선민아빠가 2002.01.08 424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