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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나라를 짊어지고갈 차세대 청년들에게 가정에서 하지 못하는부분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부모로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똑같이 고생 하시고 걷느라 매우 수고 많으십니다.
처음에는 이 추위에 걱정 많이 했는데 지금은 잘 보냈다고 생각되며,
우리 대원들에게도 웨이 고생을 해야되느냐 의미를 되새기도록
부탁드리며 모두 무사히 대장정을 마치기를 기원합니다.
-을호 부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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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8941 일반 힘든행군을 잘~ 견디고 있을 제우에게 신제우 2008.07.25 485
28940 일반 힘든행군에 지친딸에게 1 양정화 2008.08.03 720
28939 일반 힘든하루를 보내는 아들 김용욱 맘 2006.07.28 336
28938 일반 힘든하루1 강천하 2003.08.04 393
28937 일반 힘든하루 강천하 2003.08.04 346
28936 일반 힘든하루 이상엽 2004.08.03 341
28935 일반 힘든아침 이겨내기 ^0^ 김홍서 2006.01.05 458
28934 일반 힘든만큼 얻는것 우재현 2007.01.10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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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32 일반 힘든다고. 멀리 보아라 김 승범.혜숙.경숙 2004.01.12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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