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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새해가 밝았는가 했더니 벌써 또 하루해가 저물었구나.
올 한해는 초등 6년 시절을 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중학생활을
맞이하게 되는 더욱 뜻 깊은 한 해일것 같구나.
엄마는 오늘 아침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아빠의
사업 번창,그리고 재영이,재호가 새해에는 더욱 더 밝고 활기차게,자기 주장이
분명한 소신있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주길 기도했단다.
너의 글은 잘 받아보았다.
어느덧 훌쩍 커버린 엄마.아빠의 사랑하는 아들 재영아! 대견스럽구나.
사랑한다!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는구나.
옷 잘 껴입거라.
대장님들 께도 수고많으시다는 안부 전해드리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9051 일반 운기바라~ 곽민철 2001.12.31 935
29050 일반 최진수, 송승민,김재우에게 육원희 2001.12.31 1179
29049 일반 작은영웅 김병호 2001.12.31 879
2904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영아! 엄마가! 2001.12.31 959
29047 일반 보고픈 재영아!!!! 이준희 2001.12.31 830
29046 일반 추훈아 병호아줌마 화이팅 2001.12.31 873
29045 일반 자랑스런 아들 ★자빈엄마★ 2001.12.31 818
29044 일반 네덜란드에 도착하는 진수에게... 육원희 2001.12.31 1017
29043 일반 누나~~용기를 불어넣어주지~ 정 선민 2002.01.01 963
29042 일반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 문영훈 2002.01.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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