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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새해가 밝았는가 했더니 벌써 또 하루해가 저물었구나.
올 한해는 초등 6년 시절을 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중학생활을
맞이하게 되는 더욱 뜻 깊은 한 해일것 같구나.
엄마는 오늘 아침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아빠의
사업 번창,그리고 재영이,재호가 새해에는 더욱 더 밝고 활기차게,자기 주장이
분명한 소신있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주길 기도했단다.
너의 글은 잘 받아보았다.
어느덧 훌쩍 커버린 엄마.아빠의 사랑하는 아들 재영아! 대견스럽구나.
사랑한다!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는구나.
옷 잘 껴입거라.
대장님들 께도 수고많으시다는 안부 전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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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9021 일반 자랑스런 아들에게 secret 김남형 2009.07.29 1
29020 일반 최수아 secret 최수아 2009.07.29 1
29019 일반 누나가 동생에게 secret 김남형 2009.07.30 1
29018 일반 엄마의 소중한 보물, 현식에게 secret 최현식 2009.07.30 1
29017 일반 엄마의 보송이, 최은진에게 secret 최은진 2009.07.30 1
29016 일반 종호야~! secret 김종호 2009.07.31 1
29015 일반 화이팅!!! secret 신현호 2009.07.31 1
29014 일반 아쉬웠겠구나! secret 신현호 2009.08.01 1
29013 일반 혁규의 삶에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secret 권혁규 2009.08.01 1
29012 일반 울 아들 현호 secret 신현호 2009.08.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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