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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새해가 밝았는가 했더니 벌써 또 하루해가 저물었구나.
올 한해는 초등 6년 시절을 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중학생활을
맞이하게 되는 더욱 뜻 깊은 한 해일것 같구나.
엄마는 오늘 아침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아빠의
사업 번창,그리고 재영이,재호가 새해에는 더욱 더 밝고 활기차게,자기 주장이
분명한 소신있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주길 기도했단다.
너의 글은 잘 받아보았다.
어느덧 훌쩍 커버린 엄마.아빠의 사랑하는 아들 재영아! 대견스럽구나.
사랑한다!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는구나.
옷 잘 껴입거라.
대장님들 께도 수고많으시다는 안부 전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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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71 일반 힘들지? 지훈아 양지훈 2007.08.02 520
70 일반 힘들지? 지훈아 양지훈 2007.08.02 467
69 일반 힘들지? 하지만 나을 위하여... 김도우 2005.08.03 437
68 일반 힘들지? 형 2003.01.10 517
67 일반 힘들지?? file 김여진 2005.07.29 435
66 일반 힘들지?? 이재학 2006.01.10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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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일반 힘들지??? file 김여진 2005.07.29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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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일반 힘들지ㅜㅜ 서유현 2005.07.28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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