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니 글을 보는 순간, 엄마는 가슴이 뭉클하니, 눈물이 핑 돌았다.
역시 우리 재혁이는 무엇이든지 견뎌 낼 수 있는 저력을 지녔구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돼었다.
다리 많이 아프지? 엄마가 다리 마사지 전공이잔니!
옆에있으면 열심히 마사지 해 주었을텐데.....안타깝도다.....
동생 잘 돌볼께요...라는 말에 형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동생을 무척아끼는것 같아
아빠,엄마 가슴이 뿌듯하구나!
자랑스런 아들들아! 멀리 내다보고 큰 뜻을 품어라....
***약 꼭 챙겨 먹고, 행군 중에 장갑 꼭 끼고, 차 조심 다시 한번 당부한다.*****
사랑해..........................................very,very,very,much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9031 일반 바다야,,,,안녕? secret 양바다 2008.07.28 1
29030 일반 동생아 secret 이휘재 2008.07.30 1
29029 일반 장한 우리아들 보승에게 secret 최보승 2009.01.05 1
29028 일반 헤이, 보승! secret 최보승 2009.01.06 1
29027 일반 장하다, 전주 삼천동 김형진! secret 김형진 2009.01.06 1
29026 일반 사랑하는 큰 영웅 보승에게 secret 최보승 2009.01.10 1
29025 일반 장한 우리아들 보승에게 secret 최보승 2009.01.16 1
29024 일반 호준아~ㅎㅎ secret 류호준 2009.07.26 1
29023 일반 좋은 하루 secret 신현호 2009.07.28 1
29022 일반 조금만 더 힘내자! secret 최재영 2009.07.29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09 Next
/ 2909